
▲‘내 새끼의 연애2’(사진제공=tvN STORY)
18일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1:1 로테이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첫 데이트를 한 조은별이 아닌, 박시우와 대화를 나누는 신재혁은 “(앞선) 선택을 두 번 다 시우씨로 했다”고 고백, 승부사 아빠 신태용의 아들다운 저돌적인 직진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최유빈이 처음부터 적극적인 감정을 표현했던 유희동으로부터 “호감도 선택을 유빈 씨에게 했다”고 깜짝 고백을 받자 수줍게 볼을 감싸며 또다시 흔들린다.
이를 지켜보는 아빠 최재원도 바짝 긴장한 순간이었다고. 하지만 유희동과 첫 데이트를 한 우서윤이 그에게 “저한테도 장난쳐주세요”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는 현장이 포착돼, 또 다른 삼각 러브 라인 가능성이 감지된다.
이처럼 출연진들의 감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예측이 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는 딸들이 직접 원하는 상대를 선택하기 위해 선착순 전쟁에 뛰어드는 것. 그런데 느긋하게 데이트 상대를 찾아갔던 아들들과 달리, “지금 가면 되는 건가요?”라며 돌진하는 최유빈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내달리는 딸들로 인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인다. 특히 예상치 못한 선택을 지켜보던 부모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는 후문에, 두 번째 데이트 향방에 궁금증이 솟아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