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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규, ‘신이랑 법률사무소’ 서사 완성 ‘빨간 구두’ 순애보

▲'신이랑 법률사무소' 강준규(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강준규(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강준규가 순애보를 현실로 소환하며 서사를 완성했다.

강준규는 17일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11회에서 이상제화 창업주 강동식의 청년 시절을 연기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그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 속에서 한 여자를 향한 설렘과 고뇌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구현하며 극의 몰입을 주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식과 채정희 사이의 해묵은 오해가 풀리는 과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준규는 빨간 구두의 실제 주인이 채정희였음을 알리는 회상 장면에서 노년의 인물과 유기적으로 교차되며 서사의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지금도 사랑한다”는 대사와 함께 전개된 애틋한 포옹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푸는 변호사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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