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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구성환, 꽃분이 추모 국토대장정…래퍼 홍가 동행

▲'나혼자산다' 구성환(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 구성환(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 구성환이 래퍼 홍가와 '꽃분이'를 추모하는 국토대장정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16박 17일간의 국토대장정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의 모습이 그려진다. 구성환은 "가족이었던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다"라며 세 번째 국토대장정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구성환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가방에 '꽃분이 키링'을 달고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착용한 채, 16일 동안 421km를 걸어 부산 접경까지 도달했다. 최종 목적지까지 단 25km만을 남겨둔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절뚝거리는 다리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여정에는 래퍼 홍가가 '인간 GPS'이자 파트너로 동행했다. 두 사람은 완주를 위해 수많은 유혹을 참아내며 세운 철저한 규칙 아래 여정을 이어왔다. 평소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던 구성환은 이번 대장정 중 식사 대신 당 충전을 위한 간식으로 버티며 체력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에 입성한 기쁨도 잠시,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몰려드는 먹구름과 거센 강풍 속에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울음을 참는 모습이 포착된 것. 결국 동행한 홍가의 인도로 인근 119소방서를 긴급 방문하는 응급 상황이 발생해 완주 여부에 긴장감을 더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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