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시그니처 키아트(사진출처=쇼박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아이맥스(IMAX)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군체'(제공/배급: 쇼박스)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아이맥스의 초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를 통해 폐쇄된 공간인 둥우리 빌딩 내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극대화해 관객들에게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7일 공개된 시그니처 키아트에는 서로 뒤엉킨 채 낙하하는 감염자들의 비주얼이 담겼다. 생존자들을 향해 손을 뻗으며 거대한 무리를 이룬 감염자들의 모습은 새로운 종의 탄생과 위협적인 사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생존자 리더 권세정 역의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주요 출연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비장한 표정의 전지현과 사태의 중심 인물임을 암시하는 구교환, 긴박한 감정을 드러낸 지창욱 등 각 캐릭터가 처한 극한의 상황이 이미지에 투영됐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