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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통영식 요리 달인, 서울서 즐기는 통영 맛집

▲'생활의 달인' 통영식 요리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 통영식 요리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이 통영식 요리 달인의 맛집을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점심시간마다 법조타운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을 소개했다.

이곳의 달인은 해산물을 채소처럼 활용하는 통영 특유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멍게와 미역을 채 썰어 넣은 곰탕과 양장피 등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메인 요리와 함께 제공되는 충무김밥과 유부초밥은 손님들 사이에서 "서비스 때문에 방문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달인의 손맛은 과거 통영에서 인연을 맺은 한 할머니로부터 시작됐다. 일제강점기 시절 정통 일식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할머니의 정교한 조리 방식에 매료된 달인은 그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받았다. 80년 전 방식을 고수하며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달인의 고집은 통영의 작은 방에서 시작해 현재 강남 법원 앞 명소로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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