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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202만 관객 달성…'곤지암' 이후 8년 만의 기록

▲'살목지' 200만 인증샷(사진출처=쇼박스)
▲'살목지' 200만 인증샷(사진출처=쇼박스)

공포 영화 '살목지'가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살목지'는 지난 27일 4만 1892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누적 관객수는 202만 5652명으로, 개봉 20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봉한 호러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한국 공포 영화가 2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곤지암'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2026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고지에 오르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겪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혜윤, 이종원 등 주연 배우들은 영화 속 주요 오브제인 돌을 활용한 재치 있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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