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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등장인물 김지연·박서함·장세혁의 ‘첫사랑 구출 타임슬립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원작, 웹툰 없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등장인물 김지연, 장세혁, 박서함, 문승유 등 청춘 배우들의 싱그러운 시너지와 풋풋한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디즈니+와 채널 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시작하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학창 시절부터 서로를 짝사랑해 왔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 배우와 경호원으로 곁을 맴돌던 윤하나와 정우재. 26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누리던 시상식 현장에서 괴한이 침입해 윤하나를 지키려던 정우재가 칼에 맞아 숨을 거두는 참혹한 비극이 그려진다. 첫사랑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정우재의 핏빛 순애보와 그를 감싸안고 오열하는 윤하나의 눈물샘 폭발 현장은 시청자들에게 먹먹한 충격을 선사한다.

정우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있던 윤하나는 우연히 오래된 캠코더로 타임슬립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과거로 뛰어든다.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특히 ‘너에게 다이브’는 단순한 시간 여행을 넘어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윤하나가 쌍둥이 오빠 윤하루와 함께 과거로 돌아갈 때마다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뀌는 것. 정우재를 구함과 동시에 혈육의 삶까지 책임져야 하는 쌍둥이 남매의 ‘대환장 역지사지’ 케미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더불어 몸이 바뀐 쌍둥이가 시간 여행 중 저지른 일들이 정우재는 물론 윤하루의 연인 서예랑(문승유 분)과 주변 인물들의 운명까지 뒤흔들며 거대한 나비효과와 예측 불허의 후폭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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