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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쓰레기 수거 작업자들의 힘겨운 현장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이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6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발로 뛰는 작업자들과 재활용품을 골라내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소 에너지로 되살리는 이들의 힘겨운 현장을 전한다.

폐기물 수집·운반원들은 3인 1조로 쓰레기를 치운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팀은 코를 찌르는 냄새를 견디며 좁은 골목에서는 무거운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을 끌고 돌아다니며 작업한다. 대형 폐기물 수거팀은 무게와의 싸움을 벌인다. 안마 의자와 피아노는 100kg이 넘는 무거운 품목부터 변기나 유리병 같은 폐기물까지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재활용품은 선별장으로 이동해 뒤섞여 들어온 비닐과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등을 일일이 작업자들이 골라낸다. 이렇게 분류된 것 중 플라스틱은 압축기로 부피를 줄여 재활용 업체로 판매되고 스티로폼도 열과 압력을 가해 플라스틱 재생 원료로 탈바꿈시킨다.

한편 충주시의 한 음식물 처리장에선 국내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수소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음식물 속 이물질을 걸러내 순수 음식물만 소화시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수소로 만들어 내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소는 승용차나 버스 등의 연료가 된다. 폐기물을 소중한 자원과 청정에너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슬땀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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