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할 개' 권은비, 김용빈(사진출처=TV조선)
가수 김용빈이 반려견 탄이와 함께 '자랑할 개'에 출격한다.
김용빈은 오는 11월 11일 TV조선 새 예능 '자랑할 개'에 출연한다. 그는 최근 가수 권은비와 함께 첫 방송 녹화에 참여했다.
'자랑할 개'는 스타 견주가 반려견과 동반 출연해 매력을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진행을 맡는다.
김용빈은 이번 방송에서 무대 위 모습을 벗고 반려견 탄이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경연에 도전하기 전 힘든 시기에 탄이를 만났다고 밝히며 "탄이가 오고 나서 엄청 잘 풀렸고 1등도 차지했다. 복덩이다"라고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탄이에게 들어온 모델견 섭외를 두고 "돈은 아빠가 벌면 된다"라며 거절했던 일화도 전한다.
평소 스케줄에도 탄이와 자주 동행한다는 김용빈은 "탄이와 방송에 함께 출연해 특별하고 즐거웠다"라며 "노래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과 둘만의 호흡을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은비 역시 반려견 금비와 함께 나선다. 권은비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곳곳에 금비의 얼굴이 담겨 있다며 금비가 손님을 모으는 영업력을 갖췄다고 전한다.
제작진은 "김용빈과 권은비가 녹화 내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라며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반전 일상을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