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상미가 모친상 이후 근황을 '특종세상'에서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슬픔을 달래기 위해 일상을 바쁘게 채우고 있는 이상미가 출연한다.
이상미는 모친이 별세한 뒤 일부러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 찾아와 주기를 바라면서 슬픔을 견뎠다고 털어놨다. 그는 밭일을 하며 쉴 틈 없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미는 식탁 위에 어머니 몫의 음식을 차려놓고 모친의 빈자리를 실감한다. 어머니가 잘 씹지 못했던 음식을 떠올리며 직접 밥상을 마련한 이상미는 모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미는 "엄마가 다시 오셔서 일주일만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그래서 그때 미안했던 거라도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상미는 과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역을 맡아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당시 순종적인 여성 캐릭터로 해외 팬레터를 받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던 시절을 되짚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