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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영케이, 샤브샤브 뷔페 먹방

▲'슈돌' 하루&영케이(사진출처=KBS2)
▲'슈돌' 하루&영케이(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와 영케이가 샤브샤브 뷔페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1회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와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출격한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인생 처음으로 샤브샤브 뷔페에 방문한 하루는 고기 러버답게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고기를 가리키며 적극적인 주문에 나선다. 영케이와 함께 고기 8판을 단숨에 클리어한 하루는 “아빠 고!”를 외치며 고기 리필을 요청하는가 하면, 이어 칼국수 오물오물 면치기부터 주먹만 한 타코야끼까지 무서운 기세로 흡입한다.

배가 부르지 않냐는 질문에도 “안 불러!”라는 단호한 대답을 내놓는 하루의 먹성에 연예계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는 “방송과 차원이 다르게 잘 먹는다. 커서 내 라이벌이 되겠다”라며 신예 먹대장으로 인정한다.

▲'슈돌' 하루&영케이(사진출처=KBS2)
▲'슈돌' 하루&영케이(사진출처=KBS2)
한편 하루의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변신한 영케이는 어린이용 드럼을 선물하며 음악 교실을 연다. 평소 데이식스 무대 영상을 즐겨보던 하루는 드럼스틱을 잡자마자 양손 연주를 선보이며 드럼 신동의 면모를 자랑한다.

이어 영케이는 몇 년 만에 통기타를 꺼내 들어 하루의 드럼 연주에 맞춘 스페셜 합주를 펼친다. 하루의 남다른 리듬감과 영케이의 어쿠스틱 기타 보컬이 어우러진 연주에 아빠 심형탁은 “심장이 녹는 것 같다”라며 감동을 표한다. 또한 영케이는 하루가 좋아하는 데이식스의 히트곡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라이브 버스킹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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