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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키즈' 양준영·이상훈·이제민→'고기능 우울 전문가' 윤홍균, '유퀴즈' 출격

▲'유퀴즈' 누리호 키즈(사진출처=tvN)
▲'유퀴즈' 누리호 키즈(사진출처=tvN)

경기북과학고 출신 양준영, 이상훈, 이제민 등 '누리호 키즈' 7인과 '고기능 우울' 전문가 윤홍균 원장이 '유퀴즈'에 방문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혼신의 힘을 다해'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직접 제작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린 경기북과학고 출신 7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이 출연한다.

경기북과학고 동창생 양준영, 이상훈, 이제민 등 7인은 고교 시절 누리호 첫 발사를 지켜보며 의기투합한 사이다. 카이스트 재학생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까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사소한 대화에서 시작해 4년에 걸쳐 자체 인공위성 'GBSAT'을 완성해 우주로 쏘아 올린 과정을 밝힌다. 1000만 원 상당의 핵심 부품 파손 사고와 문제 해결을 위해 1년간 매달렸던 과정, 시험 0점 일화 등 위성 개발 비화를 전하며, 우주방사선 지도 제작이라는 위성의 구체적 임무와 발사 성공 당시의 심경도 털어놓는다.

▲'유퀴즈' 윤홍균 원장(사진출처=tvN)
▲'유퀴즈' 윤홍균 원장(사진출처=tvN)

윤홍균 전문의는 겉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지만 내면의 무기력을 겪는 '고기능 우울'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윤 전문의는 10년 사이 변화한 진료실 사례들을 바탕으로 2030 세대에서 두드러지는 고기능 우울의 특성과 번아웃 증후군과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또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과 함께 일상 속 마음 상태를 확인하는 자가진단법, 뇌의 휴식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며 청년층을 향한 조언을 덧붙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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