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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박보영X박형식, 지금은 '3박시대'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박보검, 박보영, 박형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보검, 박보영, 박형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보검 박보영 박형식, '3박'이 연예계를 휩쓸고 있다. 한마디로 돌풍이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하 굿데이터) 측은 지난 18일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수 등을 바탕으로 2017년 4월 2주차 TV출연자 화제성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8일과 15일 MBC '무한도전'의 '2018 평창 특집'에 출연했던 박보검이 tvN '윤식당' 정유미를 제치고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꾸준한 화제성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과 박형식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박보검은 지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최택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MBC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이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선ㆍ후배 동료들의 끝없는 칭찬은 박보검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이미지에 큰 역할을 했다. 박보검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이 들리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그의 이름이 오른 것은 박보검의 영향력을 입증한다.

박보영은 영화 '과속 스캔들', '늑대소년',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작품을 같이 하는 남자 배우들과 너무 잘 어울려 '케미 여신'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밝은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외모는 그만의 무기다. 그런 박보영의 매력이 가득 담긴 '힘쎈여자 도봉순'은 종편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기엔 타이틀 롤을 책임지고 있는 박보영의 역할이 주효했다. 그동안 시청률 면에서 부진했던 JTBC 드라마는 박보영의 힘을 얻고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은 이제 어엿한 '연기돌'이다. MBC 예능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아기병사로 얼굴을 알린 박형식은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 '드라마 스폐셜', SBS '상속자들'에 출연하며 누노장을 찍었다. 이후 SBS '상류사회'에서 연기에 무난하다는 평을 얻으면서 배우 입지를 굳혔고, KBS2 '화랑'에서 얼굴 없는 왕 삼맥종으로 분해 '연기돌'로 떠올랐다. 박형식은 첫 원톱 주연 작품인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이를 발판 삼아 송혜교·유아인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까지 체결하며 배우로 활약중이다.

각자의 매력으로 연예계를 휩쓸고 있는 박보검, 박보영, 박형식. '3박시대'의 힘찬 돌풍이 기대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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