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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써브웨이→아자르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대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가이가 식품, 영상 플랫폼 등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윤가이는 최근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과 식품 등 각종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MZ세대의 대세다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윤가이는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최근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자르 광고 영상 시리즈, 농심 웹드라마 'K-드라마라면',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핫한 행보로 대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써브웨이 캠페인 영상 속 윤가이는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가이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상큼 발랄한 매력과 건강한 이미지로 카도 댄스 챌린지를 소화하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를 증명하기도 했다.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또한 윤가이는 아자르 영상을 통해 일상에서 채팅을 즐기며 상대방의 고민 상담을 해주거나 개인기를 하는 등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K-드라마라면' 영상에서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K-콘텐츠의 클리셰 패러디를 통해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윤가이는 밝고 청량한 매력과 친근하면서도 선한 인상으로 대중 친화적인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한 윤가이가 앞으로 선보일 종횡무진한 활약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윤가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
윤가이는 지난 2018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 차정숙', '마당이 있는 집', '악귀', '멱살 한번 잡힙시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MZ오피스'에서 기존쎄 신입사원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오직 윤가이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활약했으며,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입담과 개인기를 선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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