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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이승현, '고교 얄개' 1년 만의 근황 "실패 보고 전집 나와…재혼 아내에 미안"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배우 이승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승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전집을 운영하던 '고교 얄개' 이승현의 근황을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길거리에서 카페 오픈 전단을 돌리는 배우 이승현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만난 이승현은 1970년대 하이틴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를 비롯해 3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특종세상'에 출연해 아내와 전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는데, 1년 만에 다시 만난 그가 카페를 홍보하고 있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현은 "내 책임이다. 모든 걸 다 꼴아박았다"라며 "완전 적자 보고 실패 보고 나왔다. 아내에게 참 너무나 미안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의 자세한 근황은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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