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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린ㆍ손태진→전유진ㆍ진미령, '미운 사랑' 등 열창…'한일 미녀 대격돌' 특집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한일톱텐쇼' 22회(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한일톱텐쇼' 22회(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한일톱텐쇼'에서 린과 손태진, 전유진과 진미령, 김다현, 마이진의 무대가 펼쳐진다.

22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미녀 대격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린, 손태진, 전유진, 김다현, 마이진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장악한다.

손태진은 '미녀와 야수' 대결에서 린의 미남 야수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불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엘리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유연한 동작과 송판 격파 퍼포먼스로 상남자 기운을 물씬 풍겼다.

전유진은 대선배 진미령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 전유진은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매혹적인 목소리를 보여준다. 또 웨이브 춤에 도전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커플 댄스까지 선보여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일톱텐쇼' 22회(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한일톱텐쇼' 22회(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김다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변신해 독특한 무대를 꾸민다. '시계바늘' 무대를 선보인 김다현은 앨리스의 모험을 연기하며 동화 같은 무대를 완성하고, 유쾌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상대편 무대에서 꽃가루가 터지자 김다현은 특수효과가 없었다며 귀엽게 삐진 모습을 보이고, 동료 손태진과 마이진의 유쾌한 한마디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마이진은 한일 멤버들이 뽑은 미남과 미녀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보디가드' 무대에서는 절도 있는 쌍권총 춤과 액션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손태진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자신의 매력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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