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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나이 9살 연상 남편 홍서범과 부부 싸움 조기 진화 "조용히 해. 어머님 계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조갑경, 홍서범(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조갑경, 홍서범(사진제공=MBN)
조갑경이 나이 9살 연상 남편 홍서범과 부부 싸움에 대해 이야기 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시부모님 앞에서 부부싸움 할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은 27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참고로 남편과 저는 잉꼬부부는 아니다. 크게는 안 싸우지만 소소하게 싸운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시부모님이 계실 때는 잘 싸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싸움할 때 남편 홍서범의 언성이 높아질 때는 "조용히 해 어머님 계셔. 우리만 사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고 문을 닫고 나와 부부싸움을 조기에 잠재운다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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