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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혜진, 영어 선생님 강사 제니퍼와 '서울시 건강도시' 홍보대사 영어 연설 준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미우새' 한혜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한혜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시 건강도시' 홍보대사가 된 '미운 우리 새끼'의 모델 한혜진이 영어 선생님 강사 제니퍼와 함께 영어 연설을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울시 건강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혜진이 영어 스피치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게 됐고, 그곳에서 영어로 홍보 연설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방탄소년단(BTS)의 UN 연설 영상을 찾아보며 본격 영어 스피치 연습을 시작했다.

▲'미우새' 한혜진 영어 선생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한혜진 영어 선생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혜진의 집에 영어 과외 선생님 제니퍼가 도착하고, 혜진은 제니퍼와 영어 연설 연습에 돌입했다. 그런데 어려운 발음에서 1차 위기를 맞닥뜨리고, 선생님의 돌발 추가 문장에 2차 멘붕하고 말았다.

드디어 대망의 연설날이 밝았고, 한혜진은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는 사실에 잔뜩 긴장했다. 한혜진은 대기실에서도 멈추지 않는 막바지 원고 연습을 시작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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