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좋은아침' 서정희)
'좋은 아침' 배우 서정희가 자신을 가꾸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아픔을 딛고 교수로 활동중인 서정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정희는 수술 후 자신의 몸을 가꾸기 위해 제작진 앞에서 직접 건강 음식들을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최근에는 오디에 빠져있다. 이게 몸에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쑥 된장국과 곰취나물 소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몸에 좋은 건 다 넣는다"라며 "나만의 레시피가 있는 것도 있지만, 몸에 좋다는 건 다 넣는다"라며 또다시 설명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서정희는 제작진에게 요리 맛을 보여줬고, 그는 "어때요? 맛있죠?"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엄지를 들며 맛있다고 인정했다. 이 말 해 소녀 같은 미소를 보이는 서정희는 "지금은 이렇게 하는데 연습을 정말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나를 위해 투자를 하거나 시간을 쓴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 멈춰'라는 말을 들을 정로도 많이 달려 온 거 같다. 이제는 내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 인 거 같다"라며 "지금 혼자 있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가꾸게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