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리 "화영 버릇없어"vs화영 "지어내지 마"…진실 공방(출처=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효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우리의 '풍문쇼' 발언에 화영이 발끈했다.
14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 방송 캡처 화면을 올리면서 "김우리 선생님. 효민 언니랑 친한거 아는데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김우리=티아라 6인조 때 스타일리스트"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김우리가 티아라 효민, 은정과 함께 찍은 SNS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라면서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나오시지, 어설퍼서 어떻게 하시려고"라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고, 나이도 지긋하시게 드신분이"라는 감정적인 표현까지 덧붙이며 김우리의 발언에 반감을 드러냈다.
김우리는 '풍문쇼'에서 2012년 티아라 왕따 사건 당시 스타일리스트였음을 밝히면서 "화영은 버릇이 없었다", "당시 사건에서 티아라는 잘못이 없다", "화영이 헤어숍 스태프를 '샴푸'라고 불렀다" 등의 발언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우리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며 각종 뷰티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풍문쇼'는 이날 고정 게스트로 첫 출연이었다.
화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