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한별(출처=‘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방송캡처)
'K팝스타6'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위에 상정된다.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의 지난 2월 5일 방송분과 2월 12일 방송분 등에 대한 시청자 민원이 접수돼 이에 대한 심의에 나선다.
지난 2월 5일 방송에서는 어린 참가자가 교복 스타일의 짧은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춘 부분이 문제가 됐다.
당시 만 11세의 한별은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함께 브리트니 스피어스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Oops! I Did It Again)을 춤과 함께 선보였다. 방송에서 심사위원 호응도는 좋았으나, 일부 시청자들은 'K팝스타6'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어린이가 교복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 것에 대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이외에도 10대 청소년에 속하는 걸그룹 참가자들이 선정적인 가사가 포함된 노래를 선보인 것에 대해서도 민원이 제기됐다.
방송통신심의 소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서울 양천구 목동방송회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