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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아쉬운 첫 출발..동시간대 시청률 꼴찌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자체발광 오피스'가 아쉬운 첫 출발을 보였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첫 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8%(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이다.

이날 '자체발광 오피스'는 첫 방송부터 을의 반란의 조짐을 보이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 시대의 을(乙), 취준생 은호원(고아성 분)은 면접관 서우진(하석진 분)으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했고, 면접에서 최종 탈락함과 동시에 어머니마저 병원에 입원하는 등 힘든 일을 당해 좌절했다. 이에 더해 은호원이 시한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18.4%,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4%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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