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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성진우 아들 효과 無, '아빠본색' 시청률 제자리

▲이수근 아내 박지연(출처=채널A '아빠본색')
▲이수근 아내 박지연(출처=채널A '아빠본색')

이수근 아내 깜짝 등장도, 성진우 아들 노이즈 마케팅도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 전국 일일 시청률은 1.520%였다.(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된 '아빠본색' 시청률 1.542%에서 0.022%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준 성진우,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이수근의 아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성진우가 반려견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4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홍보한 것이 '무리수'라는 비판을 받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태였다. 여기에 이수근 아내의 깜짝 등장은 놀라움을 안기는 요소였지만 시청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방송에서 이수근 아내는 이한위 아내 최혜경, 박성웅 아내 신은정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 이수근에 대해 "다정다감하다"고 칭찬하면서 건강한 미소를 보이면서 반가움을 더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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