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공주 투어 특집'(출처=SBS '런닝맨' 공식SNS)
'런닝맨'이 시간대 이동 후 첫 선을 보였으나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로 1부 3.7%, 2부 5.2%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5.5%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런닝맨'은 '판타스틱 듀오2'의 편성으로 인해 26일부터 방송시간을 기존 오후 6시 25분에서 오후 4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앞당겨 방송했다. 하지만 시간대 이동 첫날부터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일밤-복면가왕', KBS2 '해피선데이' 등에 밀려 고전하는 모양새다.
한편,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는 전소민 이세영 강한나 박진주 엄지 최태준 등이 출연, 공주 특집을 꾸몄다. 특히 박진주는 차진 욕설 연기와 함께 여배우들의 엉성한 춤 실력, 성대묘사 등이 웃음을 견인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