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귓속말'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측은 28일 네이버 TV에 "이상윤의 비열한 아버지 '네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알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호범(김창완 분)이 이동준(이상윤 분)에게 병원의 수익을 위해 주식 거래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동준에게는 그것보다 다른 것을 궁금해한다. 이동준은 "아버지라면 물어봐야죠, 조윤아 사람이 누군지, 왜 내 옆에 있는지"라고 묻는다. 이어 "최일한 대표 어떤 사람입니까? 20년 넘게 주치의를 했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무슨 짓까지 할 사람인가요?"라고 따진다.
이에 이호범은 "네가 물어야 한 건, 네가 어떤 사람인지 네가 어디까지 어떤 짓까지 할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라며 "넌 누명에 구속돼도 네 생각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장영국 대법관이 대법원장이 된다. 너한테 물어봐. 네가 태백에서 나와서 장영국한테 맞설 수 있는지"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호범은 "무엇을 버려야 할지 무엇을 남겨야 할지 결정해"라고 말한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귓속말' 1회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이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신영주가 이동준의 비서로 등장하면서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이보영 이상윤 권율 등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