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역적')
월화드라마 ‘역적’이 시청률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은 전국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2.9%보다 0.4%P 하락한 수치. 앞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준 ‘역적’은 이번 회 반등에 실패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오히려 매 회 떨어지는 시청률을 붙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자복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연산(김지석 분)과 치열한 추격전을 벌였던 길동은 결국 그의 앞에 무릎 꿇었다. 방송 말미,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길동과 얼굴을 찌푸린 채 길동을 바라보는 연산의 얼굴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