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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남자쇼', 복권위원회에 사실 확인 문의 받아..13일 종영 예정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비하인드(사진=Mnet '신양남자쇼' 비하인드 영상 캡처)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비하인드(사진=Mnet '신양남자쇼' 비하인드 영상 캡처)

'신양남자쇼'가 오는 13일 종영하는 가운데, 혜리 복권 몰래카메라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Mnet '신양남자쇼'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신양남자쇼'가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하지만 이는 논란으로 인한 폐지가 아닌 원래 8부작으로 기획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걸스데이 편이 원래 마지막 편이었다. 다음 시즌 방송 계획은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양남자쇼'는 6일 방송에서 걸스데이 혜리에게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를 진행해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특히 복권 위조가 처벌대상 아니냐는 비난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해당 내용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할 의사를 보이며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복권위원회로부터 사실 확인 차원의 문의가 들어온 건 맞다. 하지만 소품으로 사용한 해당 복권은 문구점에서 살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정밀한 위조성이 있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이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해당 논란에 대해 7일 오전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는 등 논란 진화에 나섰다.

영상을 통해 제작진은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네티즌들의 비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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