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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지석 오열, 피바람 시작될까…시청률 소폭 상승

(사진=MBC '역적')
(사진=MBC '역적')

월화드라마 ‘역적’이 소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BC ‘역적’은 전국 기준 1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12.5% 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 드라마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앞서 시청률 하락을 거듭하던 ‘역적’이 11일 방송분을 계기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죽음의 위기에 처한 길동(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산(김지석 분)은 모리(김정현 분)를 통해 길동을 죽이려 했으나 모리는 과거 길동에게 도움 받아 살아남았던 사실을 기억, 그의 목숨을 구해줬다.

아울러 방송 말미에는 연산이 생모 폐비 윤씨가 생전 남긴 서한의 존재를 알게 되며, 이후 불어닥칠 피바람을 예고했다.

‘역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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