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틈TV '10PM3-하지영의 연예핫이슈'(사진=비틈TV)
'연예핫이슈'에서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개그맨 유상무의 소식을 다뤘다.
지난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비틈TV '10PM시즌3'의 '하지영의 연예핫이슈'(이하 연예핫이슈)에서는 지난해 사건사고로 자숙했던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MC 하지영은 "개그맨 18기 선배로서 후배인 유상무 씨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 아마 본인은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소식을 듣고 이해가 됐던 게 3주전 갈비뼈를 다쳤는데 주위에 알릴 수가 없었다.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역할이다 보니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실 거 같아 부상에 관한 이야기는 쉽게 꺼낼 수가 없다"고 예능인의 숨겨진 고충을 전했다.
또한 하지영은 "유상무도 대장암 판정 소식을 듣고 난 후에 알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을 거다. 어쩔 수 없이 병원을 다니다보니 기사가 났을 것"이라며 "아픈 게 알려지고 나면 웃기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강경윤 연예부기자는 "대장암 3기는 좀 위험할 수 있을 텐데 다른 부분으로 전이된 것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상무가 자숙 당시에 '시청자들이 용서해주면 컴백하고 싶다'고 말했다. 컴백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영의 연예핫이슈'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