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무대(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홍경민이 해금연주자 아내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경연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불후의 명곡'을 빛낸 8인의 스타와 함께 한 '불후의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2탄으로 기획됐다. '불후의 명곡'이 발굴한 기적의 스타부터, 모두가 주목한 화제의 무대로 '불후의 명곡'을 화려하게 빛낸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했다.
그 중에서도 홍경민과 그의 아내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아내를 처음 만났다. 보자마자 첫 눈에 반했다"면서 "녹화 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해금하는 여자 어떻냐'고 물어봤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가득 채웠다.
그는 이어 "녹화 끝나고 섭외한 팀이 끝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잘 없는데 기다리고 있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헀고, 출연진들은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홍경민은 아내와 로맨틱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연의 승리는 더 바이브(윤민수 신용재)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벤, 임세준과 함께 '뷰티 앤 더 비스트'를 가창해 총 436점으로 왕좌에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