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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우빈·윤종신 등, 세월호 추모 동참…‘REMEMBER 2014. 4. 16’

"세월호 3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스타들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SNS에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우빈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과 함께 'REMEMBER 2014. 4. 16'이라고 쓰여진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은 16일 노란 리본 이미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2014 월간 윤종신 4월호는 없습니다"라는 글이 담긴 링크를 게재, 3년 전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윤종신은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잊지 않기'를 적었다.

이시영은 "#REMEMBER0416 #잊지않겠습니다 #진실은침몰하지않는다 #노란리본"이라며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처럼 한참 예쁠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 #세월호 #오늘은_기도할께요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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