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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이수련, 청와대 경호원 경력 전해 “해치지 않아요”

▲'문제적남자' 이수련(사진=tvN)
▲'문제적남자' 이수련(사진=tvN)

여성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경험담을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108회에선 청와대 1호 여성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출연해 자신의 경력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박경은 이수련에 "1차원적으로 싸움을 잘하시나요?"라며 재미있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이수련은 "물거나 해치진 않고요. 웬만한 남자 한 둘 정도는 나쁜 의도로 접근하시면..."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련은 이어 "사실상 많이 생각하시는게 경호원이 사람을 때리고 싸움을 잘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위해자가 있을지라도 제압을 하는 정도로 활용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통령 경호와 관련해 "대통령 경호를 할 때는 한정된 인원의 경호실 인원이 경호를 한다"며 "군인이라든지 경찰이든지 많은 인원들이 동원된다"고 경험담에 대해 전했다. 이어 "청와대 경호실에선 외국에서 한국으로 방한하는 대통령이나 총리도 근접해서 경호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수련은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대통령경호실 경호관을 지낸 후 2014년 SBS드라마 '피노키오'로 배우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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