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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대선 후보 포스터 언급 "포스터 큰 의미 없다"

(▲JTBC '썰전')
(▲JTBC '썰전')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각당 대선후보들의 포스터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대선 후보들의 포스터에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원책은 "나같으면 그렇게 너무 튀는 사진은 쓰지 않았을 것 같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포스터를 언급했다.

유시민은 "인지도가 높으면 포스터가 큰 의미가 없다. 신인들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 존재를 알릴 수 있다"며 "안철수, 홍준표, 문재인은 포스터로 그럴 필요가 없다. 안철수 후보보다 조원진 후보의 곰돌이 포스터가 가장 눈에 띄더라"고 웃음을 띄웠다.

전원책은 "한 장의 사진이 유권자에게 각인되는 효과가 매우 크다"며 "어쨌든 득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 포스터에 대해 전원책은 "사진만 놓고 보면 성공한거다. 보는 사람들에게 승리의 후보라는 이미지를 계속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원책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포스터를 언급하며 "포토샵을 너무 많이 한 것 아닌가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한 것만 해도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원책은 "모든 후보들이 제대로 포스터 슬로건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면서 "각가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이 중요한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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