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건(왼)‧조윤희(출처=조윤희 SNS)
이동건, 조윤희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매개로 평생의 연을 맺었고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이 흥미롭다.
배우 조윤희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나, 서로를 격려해주고 존중해주며 사랑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동건, 조윤희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동건 역시도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와 조윤희씨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는 기쁨까지 얻게 됐고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저희 두사람의 2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조윤희의 임신 사실까지 전했다.
이동건, 조윤희의 결혼, 2세 소식까지 전해지자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한 누리꾼은 "동건이 네가 진짜 승자다"라고 했고 "사귄지 세 달만에 임신, 결혼"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밖에도 "2세가 생겼으면 혼인신고하는 것, 어쩌면 당연한거다. 축하합니다", "죽고 못 살아도 결혼 인연 따로 있다", "아기 예쁘겠다. 둘이 잘 어울리고 예쁘다"라는 축하의 글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