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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이상민, 10억 채권자와 만남 "정말 법원가고 싶었는데..."

(▲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채권자와 만났다.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7일 네이버 TV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상민이 한 채권자와의 만남이 담겼다. 이상민은 "겸사 겸사 만나자고 했습니다"라며 자연스럽게 채권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채권자는 "우리가 지금 15년 정도 됐지?"라며 묻는다. 이에 이상민은 "12년 정도 됐습니다"라며 "지긋지긋 하죠?"라며 털털한 웃음을 보인다. 이어 채권자는 "난 처음에 네가 회생이가 파산 신청할까봐 걱정됐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정말, 그런것 보다 예전에 '음악의 신' 촬영장에 찾아왔을 때, 정말 법원으로 가고 싶었다"라며 "그때 채권자 분들이 하나하나 다 찾아왔다"라고 과거 일화를 전했다.

한편, 이상민과 채권자의 만남은 오늘(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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