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전소민이 어릴 때부터 '살생부'를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 전소민은 과거부터 살생부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하하는 "우린 능력 하나씩 다 갖고 있다. 나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며 허세를 부렸고, 이광수는 "나는 데스노트를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도 평소에 쓰는 살생부가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써왔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전소민은 "이름은 물론, 생년월일, 혈액형,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적어 놓는다"고 말해 멤버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 탐구 리포트를 쓰고 있다. 지금 하나씩 추가 중이다"라며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한편, 전소민의 '살생부' 에피소드를 담은 '런닝맨'은 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