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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난생 처음 투표했어요”…누리꾼 갑론을박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사진=박봄SNS)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사진=박봄SNS)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의 대선 투표 인증 사진을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첫 투표”라는 사족이 문제가 됐다.

박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평범한 사진이었지만 그가 덧붙인 글이 말썽을 불러 왔다. “난생 처음 투표했다”는 고백에 일부 누리꾼들이 불편함을 내비친 것.

박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지난 17대 대선 때부터 투표가 가능했지만, 그가 남긴 글에 따르면 대선은 물론 총선, 지방 선거 등에도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봄이 국민으로서 권리를 다하지 않았다며 그를 비판했다. 반면 투표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으며, 뒤늦게라도 권리 행사에 나선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다가 활동 7년 만인 지난해 11월 팀을 탈퇴했다. 올해 초 투애니원 마지막 신곡 ‘안녕’ 발표 이후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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