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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개봉박두, 멋지기도 하셔라"

(사진=김제동 페이스북)
(사진=김제동 페이스북)

방송인 김제동이 오늘(9일) 19대 대선 선거일을 맞이해 투표 독려와 함께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김제동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 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1 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제동은 "대한민국 헌법 1조와 11조는 대한민국의 주인이 대한국민이며 누구든지 평등하다고 선언합니다. 내일 헌법의 주인이 우리라는 선언을 하는 날입니다. 문득문득, 투표하시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시기를…"이라고 말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김제동은 한 시간 뒤에도 페이스북에 "10년을 기다리기 힘들어서 1년은 당겨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인수하러 가야겠다. 투표하러 가시는 여러분 뒷모습이 이렇습니다. 감성 하드보일드 액션 느와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개봉박두. 아, 멋지기들도 하셔라"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김제동은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탄핵을 외치기 위해 모여든 광화문 광장의 촛불들과 뜻을 함께해 왔다.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된 상황에 기대감을 표출하는 김제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대선 투표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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