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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문재인 출구조사 득표율 1위, 순위 바뀌지 않을 듯”

(사진=SBS, JTBC)
(사진=SBS, JTBC)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4%의 득표율을 얻었다. 후보자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이다.

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 결과가 오후 8시 발표됐다. 지상파 3사는 물론 JTBC 등 종편 채널에서도 일제히 이 소식을 보도했다.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은 후보는 문재인이다. 41.4%의 표를 가져갔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1위가 바뀔 것 같지 않다”고 내다봤다. 유시민 작가는 “여론조사 발표 금지 기간 전 발표된 지지도와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현장에 자리한 정두언 전 의원은 “깜깜이 기간(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 동안 나머지 후보들에 대한 소신 투표가 증가한 것 같다. 사표에 대한 걱정보다 소신투표를 하겠다는 결심이 문재인 후보가 득표율 50%를 넘지 못한 이유 같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의 예상 득표율을 40% 플러스 알파로 봤다. 알파가 5%까지 가냐 못 가냐의 문제였다”라면서 “민주당은 최저를 40%로, 최대 희망을 과반으로 잡았는데 최소 조건은 충족한 정도”라고 평가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8%로 2,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오차 범위 내에 있는 수치이기에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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