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위너 강승윤(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 강승윤이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그러나 스페셜 MC일 뿐, 규현의 후임으로 발탁된 것은 아니라는 게 제작진 설명이다.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강승윤이 지난 10일 진행된 녹화에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면서 “tvN ‘신서유기4’ 촬영 차 출국한 규현을 대신에 임시로 녹화에 참여한 것”이라고 전했다. 규현의 후임 MC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날 녹화에는 강승윤의 소속사 직속 선배인 가수 싸이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예능 호흡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라디오스타’에 고정 DJ로 합류한 규현은 오는 25일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혹은 24일 녹화가 그의 입소 전 마지막 촬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 관계자는 “규현의 마지막 녹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후임 MC 역시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