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클: 더비기닝'이 본방송에 앞서 16일 오후 11시 방송됐다.(사진=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첫 방송에 앞서 '써클: 더 비기닝'이 방송된다.
16일 오후 11시 tvN '써클: 더 비기닝'이 여진구, 김강우 주연의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첫 방송에 앞서 편성됐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대학생 우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형사 준혁,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2일 첫 방송되며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안우연, 이기광 등이 출연한다. 본방송에 앞서 16일 오후 11시 '써클: 더 비기닝'을 통해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