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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꽝손 경수진, '새벽 조업' 피하기 성공

(▲SBS '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
(▲SBS '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

'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조업을 피하는데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충청남도 서천으로 떠난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과 신입 어부 에릭남, 니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이번주 부터는 어선을 타면 배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금지한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힘든 어업 중 맛있는 음식을 못먹는다는 말에 실망한 멤버들은 새벽 조업 퀴즈를 더욱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수진은 지난 방송에서 '맨 뒤로 가시오'를 뽑거나, 퀴즈에서 '꽝'을 많이 해 힘든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더욱 열심히 퀴즈를 준비했고, 기상 후 멤버들의 신발을 몰래 숨기는 등 예능감도 뽐냈다.

이어 경수진은 '보물섬' 저자 퀴즈에 성공 90도로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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