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이름없는 여자' 박윤재가 오지은의 마음을 확인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가 구도치(박윤재 분)에게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손여리는 복수를 위해 못먹는 해산물을 먹고 급성 알레르기가 생겨 병원에 입원을 했다. 구도치 역시 폐쇠공포증으로 인해 병원으로 향했다. 먼저 깬 구도치는 퇴원을 하려는 손여리에게 "왜 그렇게 빨리 가냐?"라며 "당장 병원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손여리는 "괜찮다. 단순 알레르기다"라고 말했고, 구도치는 "안 된다. 당장 병원으로 가자. 지금까지 알레르기도 몰랐냐"라면서 걱정했다. 이에 손여리는 "당신도 공포증이 있는데, 목숨걸로 왜 나를 구해줬냐"라며 "나도 힘들다. 도치 씨를 밀어내는게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여리는 "내 아픔 과거로 인해 도치씨가 힘들어 할까봐 걱정된다"라고 말했고, 이말을 들은 구도치는 손여리를 안으며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더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