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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김희철, 여자친구와 동거 '멘붕'

(▲MBC '발칙한 동거')
(▲MBC '발칙한 동거')

'발칙한 동거' 김희철이 여자친구와 동거 생활을 힘들어했다.

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김희철이 걸그룹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여자친구의 몰래카메라로 첫 번째 멘붕이 왔다. 이는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와 다함께 동거하는 것 때문. 이어 김희철은 2차 멘붕으로 동거 계약 사항 중 집에서 밥을 해먹겠다는 여자친구의 계약 조건에 표정이 어두워 졌다.

또 김희철은 방 3개를 두고 여자친구 멤버들끼리 잠 자는 방을 정했고, 계약금으로 보증금 5만원과 월세 5만원을 지불한 것.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김희철이 왠만해서는 안 지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 보인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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