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주' 유승호‧김소현 (출처=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방송캡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군주’는 21회 11.3%, 22회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9, 20회 보다 다 각각 0.1%와 0.8%가 오른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수상한 파트너’는 각각 7.7%와 9.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2 ‘7일의 왕비’는 6.9%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