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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키, 고등학생으로 변신 '만찢남' 매력 발산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파수꾼' 키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측은 27일 네이버 TV에 "꽃고딩 Key, 어머! 아역 배우인 줄 알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수꾼' 속 회상 신을 촬영 하는 키(공경수 역)의 모습이 담겼다.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키는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며 꽃미남 매력을 전하고 있다.

키는 "26시간 동안 계속 연기를 했다"라며 밤샘 촬영에 힘든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 이에 땀샘이 폭발한 키는 "터졌어, 터졌어"라며 스태프를 부른다. 이는 얼굴 메이크업이 지워질까 걱정하며 휴지를 요청한다.

힘든 환경에서도 촬영을 끝낸 키는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 제작진과 동선을 파악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인다.

한편, 키가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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