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초복 맞이 산낙지 짬뽕 요리를 위해 새 식탁에서 수타면을 만들었다.
16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선 김건모가 초복을 맞아 새 식탁 구매 후 짬뽕을 만들기 위한 수타면 반죽 과정을 선보였다.
김건모는 이날 방송에서 후배 가수 김종민의 도움으로 새로 구매한 식탁을 옮기는 모습을 보였다.
식탁을 무사히 옮긴 김건모는 김종민을 향해 "내가 머리를 쓰라고 했지? 몸을 쓰지 말고"라며 잔소리를 하더니 "삼계탕보다는 우린 짬뽕을 먹자"며 산낙지를 꺼냈다.
그는 이어 "이거 해먹으면 중복까진 끄떡 없겠다"며 새 식탁에 밀가루를 깔고 짬뽕 수타면 반죽에 나섰다. 이에 김종민은 "헌 식탁도 있는데 이걸 왜 새 식탁에서 하시냐"며 놀란 표정을 드러냈다.
김건모는 김종민의 말에 아랑곳 않고 수타면 제작에 힘을 쏟았다. 그는 수타면 완성이 수월하지 않음을 깨닫고 "정말 짬뽕 만드시는 분들 고생한다는 걸 알겠다. 우리는 무심코 (배달을)시키지만 얼마나 연습을 하시겠어"라며 중얼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