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창' 이진아(사진=SBS 파워FM)
이진아가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 출연해 '별것도 아닌 일' 무대를 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라고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아침창'에선 가수 이진아, 슈퍼키드 징고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DJ 김창완과 얘기를 나눴다.
이진아는 이날 방송에서 "편견을 없애고 싶어서 만든 노래"라며 지난달 20일 발표한 신곡 '랜덤'의 라이브 무대를 키보드 연주와 함께 선사했다.
이후엔 '랜덤'과 함께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 '별것도 아닌 일'을 불렀다. 이진아는 이 무대를 통해 어린 소녀를 떠올리는 음색과 더불어 '참 좋아했었나봐. 계속 잊지 못할건가봐. 정말 사랑했었나봐'라는 가사를 독백하듯 노래했다.
이진아는 이와 관련해 "경험담을 많이 첨가해서 썼다. 제가 철이 없었을 때 연애를 했던 것 같다. 개념이 없었던 것 같다. 그 사람이 이 노래 안 들었으면 좋겠다. 창피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