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시즌2' 우효광 추자현(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우효광이 북경에서 사천까지 2100km의 먼 길을 오는 아내 추자현을 위해 닭죽을 준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선 추자현이 중국 사천에서 촬영하는 남편 우효광을 찾아가기 전 통화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우효광은 촬영장에서 추자현에게 전화해 "여보세요. 마누라. 사랑해. 보고싶어"라고 한국말로 말한 뒤 "사천행 비행기 또 취소될까봐 걱정돼. 더 고생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사랑을 전했다.
우효광은 그러면서도 "운전해서 오면 모레 도착할 수 있어"라며 농담을 건네 추자현을 웃게 했다.
추자현은 이에 "영상통화 할 수 있어?"라고 물으며 "이제는 이렇게 멀리서 촬영하지 마. 나 정말 못 참겠어. 알겠어? 알았냐고"라며 다그쳤다.
우효광은 2100km의 먼 길을 비행기와 차로 이동해 올 추자현을 위해 닭죽을 직접 준비하고 붓 글씨로 '결혼 좋아. 우리집 행복해'를 어설프게 적은 후 휴대폰으로 보여줘 아내의 미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