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이상해' 예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나영실(김해숙 분)이 유방암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는 재판정에서 임종화(최용민 분)를 본 이윤석(김영철 분)은 맏딸 혜영이 재심을 준비 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윤석은 변혜영의 설득으로 과거 살인사건 목격자인 임종화를 만나러 간다. 카 센터로 간 윤석은 임종화에게 "그 때 왜 그랬어?"라고 물어본다. 이윤석은 "넌 똑똑히 봤잖아. 내가 죽이지 않은 거"라고 임종화의 양심에 호소한다.
하지만 임종화는 증언을 거부하고 보다 못한 혜영이 "증언해 주세요!"라고 소리친다. 윤석은 그런 혜영을 달랜다. 울컥한 윤석은 "혜영아. 너 이럴까봐 아버지가 재심 안 한다고 한 거야"라고 속내를 드러낸다.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은 다시 만나 로맨스가 이어진다. 안중희는 옥탑 방으로 미영을 찾아와 키스를 나눈다. 안중희는 "난 보고 싶어서 못 참겠던데"라고 말했고, 이에 미영은 "우리가 그런 사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떤다. 중희는 그런 미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뽀뽀하고 막 키스 하고 그래 너?"라고 장난을 친다.
나영실(김해숙 분)은 가족들 몰래 며느리 김유주(이미도 분)의 도움을 받아 유방암 수술을 위해 입원한다. 영실은 우는 유주를 달래며 "내가 너무 큰 죄를 지었구나 싶다"고 토로한다.
변혜영은 뒤늦게 엄마 나영실의 수술을 알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이윤석은 "무슨 소리야? 수술이라니?"라고 충격을 받고 변혜영 역시 "암이 라고요?"라고 당황한다.
한편,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4회를 남겨 두고 있다.

